양요섭 입대. /사진=어라운드어스
양요섭은 자필편지를 통해 "이미 아시겠지만 입대를 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생각에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다녀오면 조금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일을 성실히 이행하고 여러분들 곁에 돌아와 제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양요섭 입대. 사진은 양요섭 손편지. /사진=양요섭 인스타그램
이어 "제게도 이 시간이 어찌 보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경험과 겪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히면서 나름의 생각들도 정리하고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즐겁게 다녀오겠다. 웃으면서 다시 만날 날을 꿈꾸겠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양요섭은 이날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배치돼 21개월간 의경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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