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주말 포함)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도가 24일 밝혔다. 이번 일본 방문은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추진 점검을 위한 방문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일본의 농촌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일본 전문가와의 현장포럼을 통해 지방소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의성군 안계면 일대 주거, 복지, 문화, 일자리가 복합된 청년마을 조성으로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방문길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도 함께하며 최근 지역내 일본 관광객이 줄어드는데 따른 지자체 차원의 일본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단순히 마을을 하나 더 만드는 게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고령화지·지방소멸 위기를 먼저 겪은 일본농촌지역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찾겠다”라며 “청년들이 몰려오는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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