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진웅이 지난 1월 28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가 법대를 자퇴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민진웅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법대 출신이냐는 질문에 "단국대 법대에 진학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진웅은 "나는 계속 이과였는데 책에 한문이 너무 많더라. 안 되겠다 싶어 그만 뒀다"며 자퇴를 선언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떻게 하다가 연기자를 하게 됐냐고 묻자 그는 "어머니가 여러가지 학원을 끊어줬다. 간호조무사도 있었고 연기 학원도 그중 하나였다. 시험을 봤는데 운이 좋게 한예종에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민진웅은 학창시절 이과 전교 1등, 3년 연속 우등상을 수상했던 이력을 소개했다. 시험 기간 2주 전 하루에 1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사진제공. tvN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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