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동원개발 본사. /사진=동원개발
동원개발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공사대금 5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집행의 혜택을 받는 곳은 약 350여개 전문건설시공업체 및 자재납품 업체다.
동원개발은 협력업체의 공사대금, 인건비, 자재대금 등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자금을 미리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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