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지난해 4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료가 하락한 가운데 서울과 제주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은 30일 '2018년 4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의 임대시장 동향'을 발표, ▲6층 이상 ▲3층 이상이나 연면적 330㎡ 초과 ▲2층 이하나 연면적 330㎡ 이하 ▲집합상가 4개의 건물유형으로 구분‧조사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는 관광객 증가로 임대료가 상승해 중대형 0.03%, 소형 0.14%, 집합 0.09% 상승했다. 서울은 신규임차 및 공유오피스 증가로 공실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충남과 광주, 경남은 공실률이 높아지는 등 오피스 경기가 좋지 않았다. 충남은 지역경기 부진과 유동인구 감소로 임대료가 중대형 0.99%, 소형 0.99%, 집합 0.43% 내렸다.
공실률은 전국적으로 0.3%포인트 내려간 12.4%를 기록한 가운데 임대료는 서울이 0.2~0.7% 상승했고 제주는 모든 유형에서 올랐다. 세종은 공급 대비 수요 부족과 공실 장기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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