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와 온라인 경쟁 심화 우려 속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10시6분 현재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6.25%) 내린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9% 감소한 4628억원, 당기순이익은 23.8% 줄어든 4786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마트는 작년 4분기 대형마트 매출 부진으로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고 올해도 온라인 경쟁 심화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