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본요금이 오른 지난달 광주지역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월대비 0.7%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호남통계청이 최근 내놓은 '2019년 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03.87(2015년=100)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3.78로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0% 보합을 보였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3.78로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0% 보합을 보였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공공서비스 물가는 택시 기본요금(17.0%)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0.7%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택시 기본 요금은 지난달 10일부터 기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됐다.
전남지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34(2015년=100)로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04.06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은 전월대비 0.7%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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