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정준호♥이하정.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둘째 임신의 기쁨을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둘째 아이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하정은 박명수, 이휘재 등 MC들로부터 “둘째 아기를 언제 가졌냐. 남편이 안 들어온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웃음)”라는 축하인사를 받고 부끄럽게 웃었다.

먼저 박명수가 “정준호씨가 드라마 ‘SKY 캐슬’도 잘 되고 축하할 일이 많다”며 이하정·정준호 부부의 둘째 임신을 축하했다.


이에 이하정은 “둘째 계획은 진작부터 했었는데 갖기 쉽지 않았다”라며 “포기할까 싶었는데 하늘이 도와 둘째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하정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지 이제 17주차, 5개월이 됐다.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옆에서 이를 보던 장영란은 “태교에 안 좋으니까 박명수 씨 얼굴을 자주 보지 말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4년 첫째 아들을 낳은 후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하정은 태교와 건강 관리에 힘쓰며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정준호는 2016년 방송된 MBC드라마 ‘옥중화’ 이후 2년 만에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복귀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달 종영한 마지막 회가 23.8%(닐슨 제공)의 전국 시청률을 찍으며 비지상파 드라마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기 때문.

정준호는 ‘SKY 캐슬’에서 주남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감사하게 저희 가족이 오래 전부터 바란 둘째가 생겼다”며 “건강하게 출산해서 바르고 지혜롭게 키우겠다. 예쁜 가정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