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매출 900억원대를 넘었다.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총 제작비는 약 85억원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간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의 누적 매출액은 914억8439만5713원이다.

지난 달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15일 만에 1052만9842명을 동원해 한국 영화 사상 역대 18번째 천만영화에 가입했다.


특히 ‘극한직업‘은 CG(컴퓨터 그래픽)나 세트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액션·판타지 영화에 비해 코미디 장르인 만큼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의 제작비로 최상의 효과를 냈다.

또한 경쟁작이 별다른 화제성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극한직업은 꾸준히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