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황미나 화보. /사진=앳스타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맺어진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하차설이 불거졌다.
7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혼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고주원은 소개팅 상대인 김보미와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이날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종미나 제주로드 2탄'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당시 김종민·황미나는 2019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두 사람은 커플 잠옷을 입고 맥주 한캔을 나눠 마신 후 해가 밝기를 기다리며 잠자리에 들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우리 노후에 제주도에 사는 거 어때?"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이후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방송 분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황미나는 TV조선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나이는 1993년생으로 27세다. 1979년생인 김종민과는 열네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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