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채널CGV에서 오후 5시20분부터 영화 '덕혜옹주'가 방영되면서 실시간검색어에 올랐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과 독립운동가 김장한 역의 박해일을 중심으로 라미란, 정상훈, 백윤식, 윤제문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누적관객 559만명을 동원한 작품이다.
한편 덕혜옹주는 극중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이 제작비 1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었다.
손예진은 10억원을 투자하게 된 이유로 "상업영화다보니 돈과 결부되는 지점이 너무 많다. 특히 덕혜옹주는 시대극이고 일본 로케이션도 있었다. 적은 예산으로 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완성도 있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회사와 상의해서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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