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쏘울 부스터' 양산을 시작한 기아차 광주공장 관리자들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공장으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9일 전남 구례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부서장 및 현장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목표공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리산 온천랜드에서 출발해 솔봉전망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트레킹 코스를 돌며 광주공장 내실 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쏘울 부스터’의 품질을 수준을 최고로 올려 글로벌 명차 쏘울의 신화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으며, 기아차를 믿고 구매해주는 고객들에게 생산공장으로써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책임을 준수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2019년은 광주공장의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져 장기적인 지속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의미 있는 한해를 보내야 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관리자들이 선두에 서서 역량을 쏟아 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광주공장 모든 부분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단단하고 믿음직한 젊은공장’을 2019년도 비즈니스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혁신 ▲균등품질 ▲최고안전 ▲노사신뢰라는 4가지 슬로건을 설정해 이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