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의원/사진=뉴스1DB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27 한국당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바람 나는 젊은 정치로 2020년 총선 승리의 문을 활짝 열고, 문재인 정부가 짓밟아버린 청년세대의 희망을 다시 살려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청년세대의 희망을 앗아간 것"이라며 "권력자들과 귀족노조가 고용세습으로, 취업청탁으로, 특혜채용으로 청년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당한 일터를 빼앗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뒤흔드는 좌파 위선정권의 악습과 특권, 386 운동권의 낡고 낡은 이념과 맞서 싸우겠다"며 "깨어있는 청년들의 열정이 자유한국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청년공천할당제와 청년공천가산점의 실질적인 관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83년생인 신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당내 유일한 30대 의원이다. 한국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4명과 별도로 만 45세 미만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따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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