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컴백. /사진=박봄 SNS
가요계에 따르면 박봄은 3월 작곡가 용감한형제(40)와 손잡고 신곡을 발표한다. 2016년 말 2NE1 해체 이후 처음으로 전면 활동에 나선다.
2009년 데뷔한 2NE1은 개성 강한 그룹으로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박봄이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2014년 뒤늦게 알려지면서 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암페타민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고, 말하는 능력과 전반적인 육체활동을 증가시키는 약물군이다. 박봄 측은 당시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았다고 해명했다. 결국 입건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NE1 활동은 이후 지지부진했고 2016년 말 해체했다. 2017년 마지막 싱글 '안녕'을 내놓고 활동을 종료했다. 박봄은 지난해 7월 신생 매니지먼트사 디네이션과 손 잡고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넷플릭스 ‘YG전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