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이 월판선 기본설계에 들어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건설사업의 노반공사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18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월판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의 고속철도 광명역으로 쉬운 접근 ▲판교-강릉(경강선)선과 연계해 동서를 잇는 철도 축 완성 등을 위한 노선이다.
2025년 월판선이 개통되면 판교-여주 구간을 운행 중인 경강선 열차와 한국형 준고속열차(가칭 EMU, Electric Multiple Unit)가 해당 노선에서 동시 운행된다.
또 경강선과 연계 운행해 인천 송도에서 강릉 소요시간(버스 3시간50분)이 2시간 이상 줄어 1시간50분 만에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강원권을 잇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