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 화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
이 불로 사우나에 있던 손님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4층 남탕의 배전반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탕이 있는 3층까지 연기가 퍼져 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관 150명, 장비 53대를 투입해 오전 7시30분 불이 완전히 꺼졌으며 경찰은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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