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라
한라가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건설공사(4공구)'를 1035억원에 수주했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부터 월롱면 위전리까지 총연장 3.64㎞ 4차로 교량 13개소를 설치한다. 한라 지분은 60%다. 공사기간은 7년이다.
한라는 공사수행 능력과 가격점수뿐만 아니라 건설인력 고용, 안전, 공정거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의 사회적 책임도 고려한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한라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개통하면 인천에서 양주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고 산업단지가 몰린 김포와 파주지역 물류비용이 절감돼 경제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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