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품은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문베어 브루잉(대표 조원호)’이 지난 22일, 신제품 ‘백두산’을 출시했다.
신제품 ‘백두산’은 작년 12월에 런칭 한 ‘금강산’과 ‘한라산’에 이어 대한민국의 산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이는 문베어 브루잉의 세번째 제품이다. 각 제품 별 개성이 뚜렷한 문베어의 특징을 살려 골든 에일 타입의 ‘금강산’과 위트 타입의 ‘한라산’과는 확연히 다른 IPA 타입으로 출시했다.

‘백두산’은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홉의 풍미와 몰트의 은은한 단맛에서 오는 진한 여운이 특징이다.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풍부한 향, 쌉쌀함이 조화를 이루어 강렬한 끝 맛을 남긴다. 

/ 문베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백두산을 제품명으로 차용한 만큼 기존 5% 이내의 알코올 도수와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맥주 쓴맛을 나타내는 단위) 20 이내의 두 제품과는 달리 6.3%의 알코올 도수와 IBU 50을 자랑하며 ‘백두산’으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문베어 브랜드 담당자는 “‘백두산’은 더블 드라이 호핑 공법으로 제조하여 홉 향을 배가시켜 IPA의 개성을 고수 하면서도 쓴맛은 줄인 제품”이라며 “부담스럽지 않은 IPA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차차 늘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소비자 대상 강원도 고성의 문베어 브루어리 투어도 진행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두산은 330㎖ 병과 20ℓ 케그 형태로 출시됐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펍 등에서 생맥주 및 병맥주로 판매한다.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는 올 상반기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