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낙생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애국지사의 후손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만세 운동을 재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1일 강남구는 0시를 전후로 31분 동안 32개의 옥외전광판 화면에 태극기를 띄워 3·1운동을 기념한다.

또한 영등포구는 낮 1시부터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을 초청해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서대문형무소에서는 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3개구 구청장이 시민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행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되새길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산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22일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허경의 자손 허영일씨의 가정을 찾아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명패를 배부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