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경기도는 도민 각계각층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념사업을 연중 펼친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기념사업은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제100주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기념행사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대한민국사랑 태극기만들기 체험 ▲대한민국사랑 운동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 지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임정 100주년 기념 중학생 항일유적 답사 등 총 8개 사업이다.
먼저 3월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4월 임진각 일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경기도 캠핑 페스티벌, 100주년 기념 복합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진 전시회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사랑 태극기 체험운동과 대한민국 사랑운동도 연중 사업으로 진행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기념사업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역사의식과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