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강원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25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뜬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 두 차례 블랙이글스 비행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3‧1절 100주년 관련 행사의 축하비행 사전 연습 차원에서 이뤄진다. 

행안부 관계자는 "비행이 이뤄지는 동안 서울 시내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