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아버지 투병. 파킨슨병. /사진=SBS 방송캡처
정겨운 부모님의 모습에 MC 김구라는 “정겨운씨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며느리 김우림은 한복을 차려입고 가서 시부모님 앞에서 한 바퀴 돌아 보이며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이어 정겨운은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하나 있다. 어머니는 농사를 좋아하셔서 텃밭 가꾸시고 아버지는 편찮으셔서 쉬고 있다”며 가족을 소개했다.
정겨운 아버지 투병. 파킨슨병. /사진=SBS 방송캡처
또 정겨운은 “아버지가 파킨슨 병이다. 7-8년 되셨다. 지금은 테니스도 치시고 별로 불편한 것 없이 지내신다”고 털어놨다.
정겨운 부친은 “(예쁜 손주) 꼭 낳아야 한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라고 덕담한 데 더해 “아 참 사람들 앞에서 너무 스킨십을 너무…”라고 아들부부의 스킨십을 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 중의 하나로 중뇌에 위치한 흑색질이라는 부분의 도파민 세포 사멸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강직, 운동 완서 및 자세 불안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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