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영화 '로망' 스틸컷.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배우 이순재·정영숙 주연의 영화 '로망' 스틸컷이 공개되며 화제다.
27일 '로망'이 4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남봉(이순재 분)과 매자(정영숙 분)가 미소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영화 ‘로망’은 먹고 살기에 바빠 잊고 지냈던 로망을 찾아 떠나는 치매부부의 애환을 담은 작품이다. 자타공인 베테랑 이순재와 정영숙이 호흡을 맞추며 개봉 전부터 45년차 부부의 끈끈한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 이를 어떻게 로맨스로 풀어낼 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순재는 1935년생. 정영숙은 194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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