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1일 연휴를 맞아 나들이 차량 몰리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이 부산 6시간 30분, 목포 6시간 20분, 강릉 5시간 10분, 울산 5시간 7분 등이라고 밝혔다.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기흥동탄나들목→오산나들목,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 청주분기점→죽암휴게소 등 총 67.6km 구간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도 동산요금소→조양나들목, 남양주요금소→화도나들목, 설악나들목→강촌나들목 등 총 62.3km 구간 정체중이다.


이날은 삼일절 연휴 첫날로 교통량은 지난주 대비 12만대 증가한 491만대로 예상됐다. 다음날인 2일은 지난주 대비 25만대 늘어난 485만대, 3일은 20만대 증가한 415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