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사진=로이터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런던 연고 클럽 소속 선수 가운데 2018~2019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에덴 아자르(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등 런던 연고 클럽의 선수들과 함께 후보에 올랐고 축구전문가 22명의 투표로 이들 가운데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단 한달 동안만 6골 3도움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33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클럽을 대상으로 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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