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본격적인 분양성수기로 들어서면서 늘어난 빈집 공포를 극복해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에는 전국 33개 단지, 총 2만7868세대(일반분양 2만21세대)가 공급된다.
이는 전달 보다 25개 단지가 많으며 총 1만9367세대, 일반분양은 1만3505세대가 많은 물량이다.
주요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청량리동부청과한양수자인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가 공급될 예정이다. 3개 단지 모두 40층 이상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진다.
경기도에서는 총 4086세대의 매머드급 단지인 수원역푸르지오, 인천시에서는 ▲송도호반베르디움5차 ▲인천검단1차대방노블랜드 등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아파트가 분양을 앞뒀다.
한편 전국적으로 미분양 및 준공후 미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달(5만8838호) 대비 0.6%(324호) 증가한 5만9162호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1만6738호)대비 7.4%(1243호) 증가한 1만7981호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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