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일본가정식. /사진=SBS 방송캡처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날 천호동 일본가정식 직원은 "점심에는 오후 3시30분까지 마지막 주문을 받고 브레이크 타임이 5시까지다. 또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하는데 9시 마감할 때까지 손님이 계속 있다"고 밝혔다.
주인장은 시그니처 메뉴로 '일본식 짬뽕'을 꼽았다. 짬뽕을 시킨 한 손님은 "짬뽕은 한 테이블에 하나밖에 주문이 안 된다. 그래도 푸짐해서 아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츠동, 사케동, 가라아게동, 덮밥 등의 여러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번화가가 아닌 위치에서 4년간 수많은 손님들이 대기줄을 감수하고 찾아올 정도로 맛집으로 소문났다. 특히 매일 아침 들어오는 연어를 손질해 이 집만의 노하우로 짧은 시간 염장시킨 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조리에 들어간다.
짬뽕 역시 인기 메뉴로 테이블당 하나 밖에 주문이 안 되지만 그 푸짐한 양에 손님들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20대 초반 때 현재의 아내를 만나 좋아했던 요리를 놓지않고 현재의 가게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밝힌 주인장은 "현재 2호점도 오픈 준비 중"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4호점, 5호점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이곳의 상호명은 '안녕식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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