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버닝썬.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인 출신 직원 '애나'에 주목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피해자들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추적, 이 과정에서 애나가 마약 유통을 담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애나'는 버닝썬 내에서 고액 MD로 불리며 천만원을 훌쩍 넘기는 수익을 자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보자들은 "애나가 버닝썬에 데려오는 손님들은 모두 말도 안되는 부자들이었다"고 말했다. 또 "(애나는) 손님한테 돈 받고 여성들을 준비했다"며 "손님 취향의 여자를 찾거나 아는 여자가 있으면 바로 손님한테 보내줬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을 통해 버닝썬의 내부사정이 공개되며 버닝썬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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