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의 핵심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사진=뉴스1DB
프로배구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의 핵심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수원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도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OK저축은행은 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6라운드에서 한국전력과 대결한다. OK저축은행은 ‘봄 배구’를 하지 못하게 됐지만, 리그 4위로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에이스' 요스바니가 이날 경기에서도 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OK저축은행의 고민이 깊어진다.
요스바니는 지난 1일 현대캐피탈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치료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요스바니는 1991년생으로 키가 2m를 넘는 장신이다. 현재 OK저축은행 레프트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5월 팀에 합류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는 ‘안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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