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하면서 MBC '나 혼자 산다'의 개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이 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4일 녹화를 끝으로 '나 혼자 산다'를 잠시 하차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지만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 혼자 산다'는 고정멤버 이시언이 영화 촬영으로 한 달 간 자리를 비운 상태다. 여기에 전현무와 한혜진이 자리를 비우면서 오는 11일 녹화부터는 박나래와 기안84만이 고정멤버로 방송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아울러 MBC가 봄 개편 시즌을 앞두고 있어 '나 혼자 산다'의 개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제작진 측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석을 채울 멤버나 개편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주축 멤버가 빠진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어떤 그림을 그려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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