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CT6. /사진=캐딜락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공개했다. CT6는 2016년 국내 데뷔 후 캐딜락코리아의 성장세를 리드했으며 동급 대비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REBORN CT6의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캐딜락코리아의 최근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정 부장은 “캐딜락은 지난해 210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또 한번의 최고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로써 캐딜락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최대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캐딜락코리아는 이 같은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가길 원한다. 이를 위해 REBORN CT6의 역할은 중요하다. 정 부장은 “CT6는 다시 태어났다고 할 만큼의 진화를 통해서 캐딜락의 미래 세단 라인업을 책임져나갈 중요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존 CT6보다 40㎜ 이상 길어진 5227㎜ 차체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보디 라인과 조화를 이룬다. 리어램프는 가로로 길게 후면을 연결하는 크롬라인과 균형을 이뤄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품격을 완성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도 새로운 CT6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대표는 “REBORN CT6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을 모델”이라며 “에스칼라 콘셉트로 표현된 미래 캐딜락의 정수를 이어받은 첫 번째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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