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개강의 전체가 가수 진실로 드러났다. /사진=진실 인스타그램 캡처

복면가왕 개강의 정체가 가수 진실로 드러나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개강'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개그맨 김구라는 '개강'이 가수 진실이 아니냐고 추측, 김구라의 예상이 적중했다.

진실은 지난 2009년 매드소울차일드 싱글 앨범 'LALALA'로 데뷔, 영화 아저씨의 OST 'Dear' 등을 부르며 이름을 알린 실력파 가수다. 

누리꾼 hjl****는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다"라며 "앞으로 많은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mhj****는 "듣자마자 딱 느낌왔어요. 방송 더 자주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실은 방송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개강입니다! 제 목소리가 이렇게 단번에 탄로날줄이야"라며 "가면을 벗기도 전에 개강은 진실. 바로 너!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감동감동! 오랜만에 가족들과 TV앞에 둘러앉아 본방사수하며 행복한 시간 가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실은 '복면가왕' 개강 가면을 손에 든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