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의 운항 중단에 동참한다. 해당 기재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차례 추락사고 이후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고 전 세계에서 운항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국내 최초로 보잉 737 맥스 8을 도입한 이스타항공 역시 최근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보잉737MAX 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히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오는 5월부터 해당 기재를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대체기를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 운항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