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성향숙)은 재직여성들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통한 관리직 진출 확대를 위해 ‘여성최고관리자 양성과정’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2007년부터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를 추진하여 2020년까지 3000명의 여성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여성최고관리자 양성과정’은 재직여성 및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강화와 경력개발을 통해 여성관리자 비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44기 여성최고관리자 양성과정’은 4월6~2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18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양성과정은 여성 개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여성성의 강점을 활용하여 조직에서 성공하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내용 여성리더, 자기관리·조직관리, 성과관리, 비전관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 중 한상덕 경상대학교 교수의 “인문학과 여성리더의 지혜”, 조연심 MU 대표의 “자기브랜딩, 자기주도적 리더십”은 수료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