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지난 21일 6·25전쟁 참전용사 위문행사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로뎀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한민국 참전용사 100여 명과 필리핀 참전용사가 참석했다. 로뎀복지센터는 31년째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박 당선인은 도의원 시절부터 올해까지 10년째 행사에 함께하고 있다.
행사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당선인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특히 먼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존중받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포항=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