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이 올 상반기 ‘트라하’(TRAHA)와 ‘크레이지아케이트 BnB M’(크아 BnB M)으로 모바일게임 쌍끌이 흥행에 도전한다.
19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모집한 크아 BnB M 사전예약자가 300만명을 달성했다.

크아 BnB M은 원작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를 기반으로 만든 아케이드게임이다. 7일차에 100만명을 넘어선 사전예약자는 18일차에 20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오는 21일 한국, 대만, 동남아시아, 남미 등 글로벌지역에 크아 BnB M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자 수는 정식 출시후 흥행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게임업계는 사전예약자 100만~200만명을 모을 경우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사진=넥슨
모아이게임즈가 개발중인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도 최근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다음달 18일 출시를 앞둔 트라하는 지난달 14일부터 사전예약자를 모집했다. ▲1일차 50만명 ▲2일차 100만명 ▲10일차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출시 한달을 앞두고 300만명을 넘어섰다.
트라하의 경우 넥슨이 선보이는 신규 지식재산권(IP)인 만큼 내부에서도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이나 물을 섬기는 ‘나이아드’ 가운데 하나의 왕국에 소속돼 진영을 지키고 강한 영웅으로 육성시키는 모바일 MMORPG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을 통해 처음 공개된 게임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올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 14종을 출시하기로 결정한 후 일정에 맞게 타이틀을 공급하고 있다”며 “트라하의 경우 MMORPG 마니아층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올 상반기내 ▲크아 BnB M ▲트라하 ▲고질라 디펜스 포스 ▲바람의나라: 연 ▲마기아: 카르마 사가 ▲시노엘리스 등을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