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도별 조혼인율.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광주 혼인 감소율은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광주 혼인건수는 6632건으로 전년(7141건)보다 7.1% 감소했다.조혼인율(인구 10000명당 )도 4.6명으로 전년 4.9건보다 낮아졌다.
광주 혼인건수 감소율은 ▲울산(-6.9%) ▲부산(-5.7%) ▲대전(-4.2%) ▲대구(-3.7%) ▲인천(-2.5%)등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조혼인율 역시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혼인건수는 7587건으로 전년(8049건)보다 5.7% 감소했다.조혼인율은 4.0건으로 전년 4.3건보다 낮아졌다.
광주 남자·여자 평균초혼연령은 33.3세,30.4세로 전년 33.1세,30.3세에 비해 각각 0.2세,0.1세 높아졌고, 전남 남자·여자 평균초혼연령은 33.4세,30.0세로 전년 33.1세,29.8세에 비해 각각 0.3세,0.2세 높아졌다.
광주 남자·여자 평균재혼연령은 47.8세,43.9세로 전년 48.7세,44.3세보다 각각 1.0세,0.4세 낮아졌다.
광주 혼인건수 감소율은 ▲울산(-6.9%) ▲부산(-5.7%) ▲대전(-4.2%) ▲대구(-3.7%) ▲인천(-2.5%)등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조혼인율 역시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혼인건수는 7587건으로 전년(8049건)보다 5.7% 감소했다.조혼인율은 4.0건으로 전년 4.3건보다 낮아졌다.
2018년 시도별 평균초혼연령.
광주 남자·여자 평균초혼연령은 33.3세,30.4세로 전년 33.1세,30.3세에 비해 각각 0.2세,0.1세 높아졌고, 전남 남자·여자 평균초혼연령은 33.4세,30.0세로 전년 33.1세,29.8세에 비해 각각 0.3세,0.2세 높아졌다.
광주 남자·여자 평균재혼연령은 47.8세,43.9세로 전년 48.7세,44.3세보다 각각 1.0세,0.4세 낮아졌다.
반면 전남 남자·여자 재혼연령은 49.2세,44.9세로 전년 49.1세,44.6세에 비해 각각 0.1세,0.3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취업난, 집값 상승 등으로 인해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가 감소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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