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떡집. /사진=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소개된 망원동 떡집이 화제다.

22일 오전 방송된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맛있는 빵&떡 여행'이라는 주제로 유명 빵집과 떡집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떡집. 이곳은 아버지와 첫째, 둘째, 셋째 아들이 모두 대를 이어 떡을 만들고 있다. 이 중 둘째 아들은 지난 2011년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경기농림진흥재단 주최 대한민국 떡명장대회에서 당시 25세 나이로 최연소 떡 명장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 메뉴는 '단호박 설기'. 이 집의 단호박설기는 떡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또 이북식 인절미인 '이티떡'도 인기가 많다.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바로 시식코너. 이날 방송 출연진들은 10여종의 떡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방송에 소개된 떡집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경기떡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