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에 따르면 포항지열발전소 실증사업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로 2010년 12월 넥스지오(지질자원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서울대, 이노지오테크놀러지, ㈜포스코) 컨소시움 주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수원의 경우, 실증사업이 성공하고 경제성이 확보된 후 상업용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조건의 포항지열 사업개발 양해각서(MOU)를 2015년 12월 체결했지만, 실증사업 진행 중 포항지진으로 중단되어 결국 상업용 발전사업 참여에 대한 후속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이 이 같은 해명 보도 자료를 내 놓은 것은 최근 언론을 통해 사업 참여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한 반박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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