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연이 4월 이벤트를 위해 마련한 도서는 총 6권으로 가상 현실을 배경으로 현시대를 비판하는 일본소설부터 공감 가득 리얼 부부 스토리를 담은 도서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 및 내용이 다양하다.
첫 번째로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다룬 관계심리학 도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를 다음달 17일까지 응모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는 성유미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장 노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해법으로 제시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가짜 관계를 정리하고 진짜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으로 얻는 기쁨, 엇갈리고 불편한 관계와의 안녕을 위한 특별한 처방 등을 담았다.
다음으로 우리 앞에 마주한 서늘한 현실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는 소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를 오는 18일까지 신청 받아 10명에게 증정한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는 미혼남녀에게 결혼 상대를 배정해주는 추첨맞선결혼법이 시행된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최근 큰 문젯거리가 되고 있는 저출생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꼬집은 작품이다. 비판적이면서도 명쾌하고 흡입력 있는 문장이 인상적이다.
네이버 연애결혼 판의 인기 부부일상웹툰 ‘158동 진상부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응모한 회원 가운데 10명을 추첨한다.
158동 진상부부는 사랑 넘치는 일상부터 의견차이로 인해 벌어진 부부싸움 등까지 신혼 부부의 일상을 고스란히 그려내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부부의 연을 맺어 서로를 수용하고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을 담았다.
다음으로 역경 속에서 가능성에 도전하는 샐러리맨의 가슴 벅찬 감동 스토리 ‘중력’을 4월 22일까지 응모 받아 회원 10명을 추첨해 도서를 증정한다.
중력은 우주를 갈망하던 평범한 샐러리맨 이진우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 공고를 발견해 지원하면서 겪는 이야기로, 2006년 있었던 대한민국 우주인 선발 과정에서 보여지는 도전과 경쟁, 우정을 보여준다.
톨스토리의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보석 같은 문장을 담은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를 읽고 싶다면 다음달 22일까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가연은 응모 회원 중 10명에게 도서를 무료 증정한다.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는 매 문장마다 인간의 모든 삶을 담은 톨스토이의 말을 모은 작품으로 인간 관계와 시간∙사랑∙행복∙돈과 땅에 관한 통찰을 들려준다.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동시에 온기를 불어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오목눈이(뱁새)의 눈물겨운 모정과 모험을 작가 이순원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담아낸 ‘오목눈이의 사랑’을 4월 21일까지 응모한 회원 가운데 10명을 뽑아 무료 증정한다.
오목눈이의 사랑 속 주인공 육분이는 매년 봄엔 오목눈이의 어미로, 여름엔 뻐꾸기의 어미로 살아간다. 육분이는 가장 먼저 알을 깨고 나와 혼자 살아 남은 새끼에게 앵두라는 이름을 지어주지만, 앵두는 어느 여름날 멀리서 들려오는 암컷 뻐꾸기의 울음소리에 답하며 날아가 버린다. 떠나간 뻐꾸기의 새끼 앵두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워하는 육분이를 통해 외적인 기준만 좇기 바쁜 우리 삶 속에서 회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이벤트팀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도서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계절을 독서로 시작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 같다. 2030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