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이 대구 동구 신서동 1188-1 일대 대구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 19-2블록에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입주는 2022년이다.

1046실 오피스텔과 영화관, 볼링장이 들어서는 복합 문화상업시설로 지난 22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방문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감정원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공공기관과 의료복합단지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에 코스트코와 인근에 이마트도 있다.
/사진제공=대보건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이 가깝고 혁신대로와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지역 내 이동도 편리하다. 현재 종착역인 안심역은 2022년께 하양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약 70%는 전용면적 33㎡ 이하 초소형이다. 일부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됐다. 루프탑 정원과 피트니스, GX룸, 비즈룸, 북카페, 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도 갖췄다. 유료 조식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최대규모 오피스텔이며 대구혁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있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약 9만명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어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