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보유재산이 13억644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성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3억6442만원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6741만원 늘었다.

이 같은 재산증가는 성 장관이 보유한 건물가액 증가의 영향이다. 성 장관의 재산 중 건물가액은 종정 신고 때보다 1억4000만원 늘어난 14억4200만원이다.


성 장관 명의의 부동산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 건물 62.51㎡(3억5600만원)이며 부인도 같은 아파트(3억5600만원)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아이파크 건물 114.93㎡의 전세 임차금(7억3000만원)도 소유했다.

예금자산은 가계지출의 영향으로 종전 신고보다 6046만원이 줄어든 4억631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성 장관의 예금자산은 1억2864만원 부인 예금은 3억343만원이었다. 장남 명의 예금은 1563만원, 장녀 명의 예금은 1546만원이다.


성 장관의 신고재산 중 부인 명의의 2009년식 그랜저(배기량 2656cc)과 2017년식 제네시스 G80 배기량(배기량 3300cc)이 있다. 차량 가액은 감가상각에 따라 6469만원에서 5256만원으로 1213만원 감소했다.

채무는 6억원으로 종전 신고 때와 동일했다.

한편 정승일 차관은 종전보다 2억2299만원 증가한 4억4832만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종전보다 4196만원 감소한 14억2121만원으로 신고했다.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종전 신고 때보다 6070만원 줄어든 53억28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