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시스 박진희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거액을 대출 받아 재개발 구역에 있는 25억원짜리 상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2018년 1월1일~12월31일)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서울 흑석동 소재 2층짜리 건물을 샀다.
김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로 약 10억원을 대출 받았다고 신고했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재개발 사업자가 확정된 흑석 뉴타운 9구역에 있다.
한편 이번 재산공개를 통해 청와대 비서관급 46명 중 13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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