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 /사진=BMW그룹코리아
“진심으로 송구하다.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피터 노타(Pieter Nota) BMW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은 28일 열린 201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현장에서 이처럼 말했다. 지난해 화재논란으로 추락한 고객신뢰를 끌어올리기 위한 모습이다.
피터 노타 총괄은 “BMW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지난해 이슈들로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죄했다.
지난해 BMW는 520d를 비롯 국내 판매된 자사 차량의 주행 중 화재사고로 논란됐다. 지난해 7월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차량 화재 소식이 들려왔다. 결국 BMW코리아는 10만대가 넘는 대규모 리콜로 사태 진화에 나섰다.
피터 노타 총괄은 “BMW는 오픈 5년 만에 약 80만명이 방문한 BMW드라이빙센터, 2011년 설립 이래 약 300억원을 조성한 BMW코리아미래재단 등 한국에서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BMW의 확고한 의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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