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송도 견본주택. /사진=호반건설
지난 주말 3일간 전국 주요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분양시장 열기가 달아올랐다.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울산 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짓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일(29~31일) 동안 총 1만7000여 명이 다녀갔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명문 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우수한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문을 연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송도’ 견본주택는 2만4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1820가구와 전용면적 74·84㎡ 아파텔 851실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서 1년여만의 공급인데다 평균 분양가(3.3㎡당 1350만원)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돼 수요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분석했다.
서울 양원지구 첫 분양에 물량인 금강주택의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견분주택에는 같은 기간 2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서울 양원지구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 25층 5개동 79·84㎡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들의 대다수가 평면, 입지, 설계, 마감재 등 많은 요소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다가오는 청약과 계약 모두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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