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 /사진=모두의 주방 방송캡처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는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첫 등장부터 유창한 한국말 솜씨를 뽐낸 것은 물론, 오래 전 인연이 있던 신성우부터 처음 만나는 진지희, 강호동, 광희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요리 메이트였던 이청아와는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함께 음식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어떻게 배우로 데뷔하게 됐냐"라는 질문에 "미국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다"라며 "이재한 감독님에게 제안을 받았다. '인천상륙작전'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여기 와서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최근 OCN 주말드라마 '킬잇'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킬러 파벨 역으로 분해 화려한 액션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영화 '포화 속으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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