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리고 ‘엑스맨:아포칼립스’로 이어지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 이십세기폭스가 디즈니로 넘어가면서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이십세기폭스에서 마지막으로 제작한 '엑스맨' 시리즈로 남는다. 엑스맨은 향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 합류할 전망이다.
'엑스맨:다크 피닉스' 메인 예고편에서는 인간과 돌연변이 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이룬 엑스맨이 우주에서 조난 당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향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임무 도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로 진 그레이의 내재된 피닉스 포스가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 다크 피닉스로 변화하는 과정이 강렬하게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엑스맨:다크 피닉스' 측은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진 그레이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과 점차 다크 피닉스의 힘에 폭주하게 되는 진 그레이, 그리고 진 그레이를 막고자 하는 엑스맨의 대립까지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강렬한 딜레마까지 펼쳐친다"고 자신했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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