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FTA 게임어워즈 페이스북
올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게임어워즈’가 오는 4일(현지시간)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퀸 엘리자베스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BAFTA 측은 올해 수상후보 명단을 비롯해 참가자와 이벤트를 미리 공개했다.지난해 ‘올해의 게임상’(GOTY) 최다 득표를 차지한 ‘갓 오브 워’의 디렉터 코리 발록은 물론 ‘플로렌스’ 개발자 켄 웡도 참석한다. 특히 두 게임은 다양한 수상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게임의 목소리를 담당한 배우진도 주요 수상후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에서 ‘카산드라’를 연기한 그리스 배우 멜리산티 마허와 ‘레드 데드 리뎀션2’의 ‘아서 모건’으로 활약한 로저 클라크로 두 사람 모두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상을 진행할 호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블랙 미러> 시리즈의 공동작가 찰리 브루커, 배우 콜린 살먼, 미디어 몰레큘의 시오반 레디, ‘위저드리’ 개발자 브랜다 로메로, 코미디언 다라 오 브라이언 등 각계 전문가들이 수상작을 발표한다.
BAFTA 2019의 현장 티켓은 매진됐지만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트위치나 유튜브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레드카펫 행진은 런던 시간으로 오후 6시(태평양표준시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세리머니의 경우 한 시간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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