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 산불. 동해 실버타운. 5일 오전 4시 강원 동해시 망상동 동해실버타운이 화마에 휩싸여 불이 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해시 망상동 일대로 번져 동해실버타운, 망상오토캠핑장, CNG충전소 등이 활활 타고 있다.
동해소방서는 동해실버타운 건물 뒷쪽 상부는 거의 진화를 했고 망상오토캠핑장에서 발생한 불을 끄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명의 주민이 크리스탈벨리센터, 옥계초, 현내1리 마을회관, 동해실내체육관 등의 대피소로 이동했다.
동해소방서는 동해실버타운 건물 뒷쪽 상부는 거의 진화를 했고 망상오토캠핑장에서 발생한 불을 끄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명의 주민이 크리스탈벨리센터, 옥계초, 현내1리 마을회관, 동해실내체육관 등의 대피소로 이동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대 180명과 진화차 8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민간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릉 옥계 산불 현장에는 현재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초속 10m의 바람이 남서쪽으로 불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150명을 옥계면 현내리 크리스탈벨리센터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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