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른 '대한민국 청약지도'의 저자 정지영(필명 아임해피)이 부동산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교통호재로 'GTX·신안산선·월곶판교선'을 꼽았다.
정지영은 지난 3일 '빠숑의 세상답사기 팟캐스트'에 출연해 수도권 내집 마련을 준비 중인 2030 실수요자에게 GTX·신안산선·월곶판교선 인근의 새아파트를 사라고 추천했다.

그는 "착공이 확정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보고 일자리가 있는 노선이 황금노선"이라고 말했다. 현재 GTX는 A·C노선은 착공이 확정됐고 B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다.


정지영은 "신안산선은 서울의 9호선급 일자리노선"이라며 "여의도, 영등포, 구로디지털단지, 스마트밸리가 들어서는 광명, 제조업 기반의 안산 등을 잇는데 부부가 같은 지역에 직장이 있기 힘들다 보니 두 지역을 관통하는 지하철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월곶판교선도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광명을 잇는데 이를 통해 보면 광명은 가장 완벽한 가치를 지닌 역세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강화됐지만 무주택자에게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정부 들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두배로 늘어났고 취득세 면제, 대출이자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생겨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